.......5월 19일 오전 9시의 하늘.
내게 끝없는 위로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 때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색의 하늘을 올려 보며
박완서 소설의 한구절을 떠올린다.
'위로가 필요없는 인간처럼
참을 수 없는 인격이 또 있을까.'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