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by 사포갤러리







솔직한 고백을 하나 하자면

분명 모두 다른 내용인데

목사님의 설교는 모두 같은 내용으로 들리는 것이다.

내게는...

어쩌다 목사님 설교 톤이 들리면

확 끄거나

확 돌린다.

깜짝 놀라기까지 한다..



고해성사를 하기 싫어하는 것도
세수는 왜 하냐는 신부님 언지로
고해를 해야 하니

이것은 확실히

고해성사깜이다.



ㅠㅠ.....

ㅠㅠ.....

ㅠㅠ......


'사는 게 다 죄지요.'하는

할머니 의 고해성사가 생각난다.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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