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하나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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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건네준 농익은 토마토...

무심코 자르다가 <너무빨강색>에 반해서

빨강색을 먹다가

토.마.토를 잘 먹게 되었다.

예전에는 토.마.토를 잘 했을 뿐인데...

( 토하고마시고토하고)


이렇게

좋아하는 우연은

어이없게

이유없는 고집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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