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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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자유.'라고 느끼는 것은

길지 않은 삶에서도 자주 바뀌는 것 같다.

잠시라도 간섭을 모면하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자유를 느꼈던 어린 시절부터

자기자신의 끝없는 도리깨질에서

자신을 놓아줄 수 있는 무한한 자유가

문득 무서워지는 내리막의 자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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