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다미키의 '여름꽃'에는
피폭후의 히로시마 참상을 그대로 펼쳐 놓았는데
허무나 회복이란
함부로 쓸 수 없는 말임을 생각한다.
'이게 모두 있었던 일인가 있을수있는 일인가'로
요약되어질 일들은
인간의 판단이 아닌
신의 판단만으로
족하지 않을까?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