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넷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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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남은 물깜이 아까워 몇달째

손을 더 봐야 하나 망설이던 그림에 올리다가

망치게 되었다.

그만 둘 때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아끼다가 똥되는 것은 내가 허다하게 경험하는 일이다.

이렇게 추운데

그 둘을 한꺼번에 맛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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