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일곱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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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돈많은 부자가 가장 커 보였다.

그 중간은 무엇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좀 바빴다.

세월이 한참 흘러가니 자신은 참아대며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참인간으로 생각되어졌다.

또 덧없이 시간이 흘렀다.

결국 나는

돈도 많지 않고

베풀지도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 기준이 바뀌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여유를알고 즐기는 사람이다.

지금 나의

선망대상이다.

사는 것...

정말 별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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