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돈많은 부자가 가장 커 보였다.
그 중간은 무엇때문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좀 바빴다.
세월이 한참 흘러가니 자신은 참아대며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참인간으로 생각되어졌다.
또 덧없이 시간이 흘렀다.
결국 나는
돈도 많지 않고
베풀지도 못했다.
하지만
다행히 기준이 바뀌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여유를알고 즐기는 사람이다.
지금 나의
선망대상이다.
사는 것...
정말 별 것 아니다.
'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