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셋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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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열심히 만들어 펴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것 같다.

지그재그로 지워 나갈 때가 좋아 보일 수도 있다.

사는 것도 그런 것 같다.

하지만

그림과는 달리

삶은 랜덤이다.

묘한 선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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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황당해도 참아야 한다.

집어싸서 돌려 보낼 출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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