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포갤러리




20181229_182726.jpg 석희와 하나의 행복한 저녁초대

옳음과 친절함중 하나를 선택할땐

친절함을 선택하라...는 말은

머리보다는 마음이

논리보다는 사랑이 먼저 뛰는,

살아 숨쉬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리라.


'죽음은 어둠속에서 칼로 뒤통수를 치는 것처럼.'

문구를 새기며 나는 부디 언제 오더라도

넘어오는 공을 두 손으로 받는 것처럼 그것을

웃으며 받을 수 있기를 빈다.

그리고

사랑하며 살기를...

안되면 침묵이라도 할 수 있기를...


2019.

시작과 끝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