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상의 90%쯤 생각드는 생각은
'이렇게까지는 안늙어도 되는데...'이다.
뻔뻔해보자는 결심을 다시다시 하지만
늙음에도 당당하고
뻔뻔해지고 싶다.
몸의 늙음이 어우러지니
마음은 더욱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