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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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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갤러리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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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쏘기로 작심하고
장착해서 겨누는 포즈를 취한 다음
그만두는 예는 별로 없다.
백발백중 활시위를 당기기 마련이다.
맞든지 안맞든지 간에...
생각과 준비가 90%.
그림도 그런 것 같다.
생각과 준비가 99%.
무슨 짓을 하는지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어가며...
'원칙이 없음'이 가장 무서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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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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