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여섯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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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이름.

너도바람꽃

너도밤나무

너도부추

나도풍란

나도냉이...


이름짓기 귀찮았거나

시간이 없었거나...

떳떳한 이름 하나 줬으면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