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셋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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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혀에 두지 말고 혀를 마음에 두라 했는데

화가나서

'말에 윤기를 거둬라!'고

뱉고 말았다.

이 말을 함으로써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갑질을 한 것으로

반성되었다.

사람은 가지고있는 가슴크기만큼 생각했으면 좋겠다.

좁아서 터지지 않을만큼만 생각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