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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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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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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혀에 두지 말고 혀를 마음에 두라 했는데
화가나서
'말에 윤기를
거둬라!'고
뱉고 말았다.
이 말을 함으로써
나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갑질을 한 것으로
반성되었다.
사람은 가지고있는 가슴크기만큼 생각했으면 좋겠다.
좁아서 터지지 않을만큼만 생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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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ho-Gallery since 2013 Sappho는 고대 그리스 시대 최초의 여류 서정 시인. 사포갤러리에서 글과 그림에 몰두하는 무명화가. 개인전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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