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여섯

by 사포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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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비평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했답니다.


행동이나 글보다도

미술은 어쩌면

나서지않는 진실.

`진실`.

전부를 말할 수도 없고

전부를 말하기에는 너무 힘든,

오직 하나의 진실임을

너무 잘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