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by 사포갤러리





멀리서 바라본 작업실





하루에도 다섯번 이상은 붓을

떨어뜨리죠...

물론 물감이 안묻은 옷도 없지만..


오늘 아들과 밥을 먹다가

'아가에게 뭘 떨어뜨리거나

안고있던 아가를 놓치면 어쩌지?'

그런 쓸데없는 걱정을 하다가.

.

,

왈칵

눈물이 솟았습니다.


왠일인지

엄청 투명했던

대학 1학년 때 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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