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일곱
by
사포갤러리
Ma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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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같이 지나버린 옛일중에
'정신 나간 친절'이었다고
생각되는 때가 있는가?
선행이라 착각했었지만...
지금도 가끔 그렇게 같잖은 실수를 저지를 때가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외롭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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