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하나
by
사포갤러리
Jun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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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tercolor on paper
옛날에 그린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미숙함으로 인한 부끄러움보다는
미숙함으로 보일 두려움이 앞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타고난 작가가 아님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내가 그려대야 할 그림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참으로 다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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