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넷
by
사포갤러리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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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Watercolor on paper
피사로는 반 고흐를 이렇게 기억했다.
'이 사람은 미치거나 우리 모두를 저만치 두고
떠날 것이다. 그가 이 두 가지를 모두 해내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없음에서 있음으로
다시 없음으로 이어지는,
이전도 없고 이후도 없는,
심각하게 간단하면서도 말할 수없이 복잡함.
그것이 '삶'이거늘...
그는 어떻게 그 많은 말을 할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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