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둘
by
사포갤러리
Sep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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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Mixed media
왜 그녀의 기도소리가 듣기 싫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니
이제야 알았다.
그녀는 주님을
술병 부르듯이
부르는 것이었다.
'오! 주님.
그렇게 듣는 저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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