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애환이 담긴 <꽃 피는 아몬드 나무>

스치며 공부하는 예술

by 한종윤


고흐 - 꽃피는 아몬드 나무
고흐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아기 이름을 지은 동생 테오부부에게 감동받아 선물한 작품으로 이 그림에는 테오 부부를 향한 고마움과 조카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당시 고흐는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다.

그런 고흐에게 조카의 탄생은 너무나 기쁜 일이었다.


고흐는 조카가 피폐한 삶을 살았던 자신과는 달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 바랬다. 그래서 고흐는 선물 할 그림에 강인한 생명력으로 유명한 꽃이 핀 아몬드 나무를 그렸다.


이 그림이 그려지고 5개월 후 고흐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다.

그렇게 이 그림은 고흐가 생애 마지막 봄에 그린 그림이되었다.


<꽃피는 아몬드 나무>에는 고흐의 애환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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