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라우슨의 <봄날의 아침, 하버스 힐톡>

1분 예술

by 한종윤

1852년 런던에서 태어난 클라우슨은 장식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디자인과 회화를 가까이했다. 그렇게 어릴 적부터 예술과 친하게 지낸 클라우슨은 사우스 켄싱턴 디자인 스쿨에서 공부를 하고 파리로 유학을 가면서 정식으로 예술가의 길을 걷게 되는데 그는 주로 풍경과 농민의 삶을 화폭에 담았다.


그는 오처드 슨, 티소, 휘슬러, 스톤 과 같은 화가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들의 작품을 통해 클라우슨은 자신만의 세련된 인물 묘사 기법을 터득하게 된다. 그렇게 클라우슨은 자신만의 표현법을 앞세워 많은 활동을 했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클라우슨은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적인 화가로 평가받게 된다.



조지 클라우슨 - 봄날의 아침, 하버 스톡 힐

어두운 옷을 입은 여인과 그녀의 자녀로 보이는 아이가 보인다. 여인의 옷과 굳은 표정으로 보아 누군가의 장례식을 가는 길인 듯하다. 모녀의 뒤에는 길을 공사 중인 노동자들과 벤치에 앉아있는 여인 그리고 꽃을 파는 장사꾼이 보인다. 그들은 모두 한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조지 클라우슨은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영국 사회적 계급 관계를 드러내고자 했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에서 예술로 소통해요~!

담백한갤러리 인스타그램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쉽게 예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피리 부는 소년> 속 소년은 소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