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about ages but love

You don't love her, baby is in pain

by 이이진

https://qr.ae/pAgtSX


Q : A 47-year-old woman is pregnant for me and I am 24 years old. Should I accept the pregnancy or not?


A : If you describe your situation like “My loving 47 years old lover is pregnant and I am 24 years old”, I can say “It doesn’t much matter but usual people can feel some weirdness about your relationship.” I don’t believe there are no such prejudice in human societies including LOVE. Honestly, all kinds of queer matters are involved in only LOVE.


But your question seems like “This 47 year old woman and I am not that kind of serious but she wants”, and it is true, this is matter. Moreover, your saying “I am considering to accept” seems like you have controlled this situation but I don’t think so. If you have controlled this situation, you are not here for getting answers from users who don’t know you at all.


This relationship is unusual + you and she are not that serious = A new born baby.


You and 47 year old woman can do anything except for illegal ways because you are adults. A baby is the only thing that you and she can’t do except for any love or respon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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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ra라고 영어 사이트인데, 사람들이 질문하면 답을 아는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는 곳에 꽤 많은 댓글을 달았다가, 작년부터 뜸 했다가, 어제 머리를 식혀야겠다 외국어를 하자 해서 오랜만에 댓글 남겼습니다. 저는 피곤해 미치겠어도 머리에 뮤직 비디오든 영어든 여하튼 뭐든 넣어야 스트레스가 완화돼요. 허허. 오히려 외국어는 표현이 아무래도 미숙할 수 있어서, 뭔가 새로워서 집중은 되나 거리감이 있어서, 더 그렇습니다. 참, 설명하기 이상한데.


Quora에 워낙 이상한 질문도 많긴 한데 (좋은 의미 + 나쁜 의미) 이 질문은 특히 이상해서 댓글을 달았고, 47세 여성이 24살인 자신의 아이를 원하는데 허용해야 되냐고 해서, 사랑하는 47세 여성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리고 설사 사랑해도 사람들은 이상하게 본다, 세상에 편견이 없다는 말은 믿지 않는다 댓글 달았고, 둘 다 성인이니까 불법적인 일만 아니면 알아서 뭐든 해도 되나, <아이는 사랑과 책임감 없이 해선 안 되는 유일한 거다> 댓글 달았습니다.


저 47세 여성은 24세 남성이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걸 알면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임신까지도 하려는 걸까요? 이런 파악이 안 된다고 하면 저는 47세 여성도 이상하다고 봅니다.


47세 여성과 24세 남성이 서로 좋아하기도 사실상 힘든데, 잠깐 호기심은 생기려나????? 과연????? 여하튼, 좋아하지도 않고 아이를 갖겠다니, 자기들 삶이야 자유로워도 되나, 아이는 그 자유로움 안에 포함될 수 없는 거 같아, 댓글 달고 정리하고 보니 새벽 4시가 넘었고, 그런데 오늘 오전 9시부터 깨버려서 포스팅합니다.


어제 부친 정신과 서울대병원 진료 오전부터, 저도 정신과 가고, 우체국 민원 받고, 치과 진료받고, 다시 서울대병원에 일이 있어 늦게 갔다가, 장 보고 뭐 하고 너무 피곤했어요. 동료가 sk 알뜰폰이라 유심 변경이 어제 돼서 그거 또 진행하고.


가족을 정신과 상담받게 하는 게 상당히 고되고, 고돼도 정신이 가라앉지를 않아, 참 피곤하네요. 오늘 내내 피곤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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