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잘못하고도 범죄자도 아닌 일반국민에게까지 고압적인 건 문제죠
지난번 모친 사망 사건 관련 교통사고 운전자에 대한 진정에서 고소 사건이 터무니없이 제가 피해자로 등록이 되면서 검찰의 처분 결과도 받아볼 수 없는 등 부당하게 처리된 내역에 관해 민원을 제기하니, 검찰에서 제 민원을 다시 진정으로 접수하여 담당 검사에게 보냈고, 담당 검사가 처분한 내용을 올립니다.
제가 피해자로 잘못 등록이 됐다고는 하나 진정 및 고소인으로 정상적인 항고 접수가 됐다고 하는 취지인데, 검사가 사건 기록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진정 사건인지 고소 사건인지 구분도 안 한 상태로 피해자로 등록해 결과 고지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 지난번에 검찰 직원이 정보공개 수수료 관련 거짓말 한 내용도 올렸었습니다만, 검찰의 이런 잘못 인정은 상당히 지나치게 인색한 편입니다.
저야 그나마 완곡하게 항의하고 항의 근거를 제공하는 데 나름 단련이 됐지만, '이게 무슨 상황인가' 화부터 내고 보는 민원인이라면 꼼짝없이 '악성 민원인'으로 평가절하되며 '이런 식으로 화부터 낸다면 항고 접수고 뭐고 안 받겠다' 검찰 직원이 으름장을 놓으며 전화부터 끊고도 남았을 터라, 이어서 전화하면 직원이 끊어버리고도 남았을 터라, 일단, 제가 사건이 너무 많아서 기록으로만 올려두겠으나, 모친 사망 관련 국가 기관의 처분이나 진행은 너무나 이상할 정도로 잘못과 불법(?), 규정 위반이 많아서, 한 번 다 정리해서 국가배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검찰의 이런 고압적인 행위는 범죄자를 다루는 데 있어 유용할지 몰라도, 일반 국민에게는 너무 거부감을 준다, 포스팅부터 해놓습니다. 자기들 잘못에는 뻔뻔하다는 인상을 굳이 일반 국민에게 줄 필요가 있을지, 저는 모르겠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