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도 숨어서 활동하질 않아 절 모르는 건 님들탓

알고싶지 않은 분은 어쩔 수 없고, 알고자해도 모르는 건 님이 게으른 탓

by 이이진
485884409_2058482454557341_1609901362258039671_n.jpg
486278716_2058482317890688_9034390238180676021_n.jpg
486449290_2058482407890679_3102778127860483181_n.jpg


유명인이 아닌 것도 제 선택도 아니고, 유명인이 아니라고 익명도 아닌 것이고, 전 한 번도 숨어서 뭔가를 한 적 없어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음에도 모르는 당신들이 게으르거나 일부러 외면하는 거죠. 알 필요 없는 분들은 어차피 상관없는 거고.

1f642.png


입술엔 물집이 생겼고, 등과 척추 통증은 도무지 나아지지 않는 데다가, 피로에, 집중력 저하와 2주 넘는 감기까지, 이번 일요일까지는 쉬어야겠습니다.


지금 보니, 고소장만 4개 이상 제출했고, 답변서만 6개 이상 제출에, 새로운 소송 2건과 사실조회와, 항고장이며 이의신청에, 재정신청 보충 서면에, 기피신청에, 내용증명에, 여러 민원에, 모친 사망 관련한 변론기일 포함 3번 참석에, 부친 안과 병원에, 그 밖에 여러 서면까지, 진짜 쉬지 않고 이번 달 내내 무리를 했고, 그래도 또 하면 할 수 있겠어서, 했더니, 오늘은 완전 몸 전체가 골골 소리를 냅니다.


그래도 누워서 이런저런 정보를 검색하니, 검색 결과로 누군가의 페이스북 화면으로 넘어왔고, 예전 제 포스팅도 갑자기 또 떠서 올립니다.


포스팅 맨 앞에 적은 글처럼, 저더러 가끔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서 악플을 단다, 어쩐다, 상식 없는 악플 다는 분들이 있는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유튜브 계정이며, 페이스북이며, 브런치 블로그며, X며, 네이버 블로그며, 한 번도 익명으로 활동한 적이 없고, 제 사진과 메일 주소와 목소리 등 모든 게 공개된 터라, 저에게 할 말이 있는 분은 메일이든 DM이든 언제든 연락할 수가 있습니다만, 욕설은 몰라도 딱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준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익명이라며 악플 다는 분들이야말로 자기 신분 공개한 사람 한 명도 못 봤고, 저에게 단 악플이 첫 게시글인 분들이 많더군요.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댓글의 원 영상 주인공인 구혜선 씨처럼 유명인이 아니라고 익명은 아닙니다. 유명인이 아니면 다 익명이라는 그 사고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솔직히 유명인이 아닌 것도 제 선택도 아니고 언론사에 제보하고 온갖 유명인들에게 댓글 달고 메일로 의견 피력해도 아무 대응이나 반응이 없어, 이렇게 개인적으로 포스팅을 남겨 억울함이나 사회 문제를 토로하는 것이니, 저를 익명으로 몰아가는 건 제가 억울하죠. 제 활동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별 이상한 글들도 온갖 커뮤니티에 도배가 되고, 심지어 미네르바라는 사람은 인터넷에 글 올린 걸로 경찰까지 동원돼 잡아들이던데, 사람들이 지긋지긋하게 뒤를 밟아서 글 쓴 사람 잡아내 그 실체를 끝까지 벗겨내던데, 연예인들도 댓글 보고 걸핏하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어쩐다 하던데,


제가 유튜브 댓글만 최소 1000개 이상 달았고, 언론 제보도 꽤 오래 했고, 언론이며, 정치인이며, 유명 학자며, 강연이며, 연예인이며, 댓글 안 단 곳이 없으며, 대통령이니 검찰총장이니 온갖 소송까지 하면서 다 공개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반응이 없다는 건 솔직히 좀 위선이다, 이럴 때는 가끔 있습니다. 모르는 척한다,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긴 한데, 뭐, 그럴 수도 있겠다, 넘어갑니다.


저에게 연락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 댓글이나 메일이나 메신저로 연락 주시면 되고요, 다만 욕설이나 비아냥은 그대로 돌려드린다는 점, 꼭 말씀드립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모친 교통사고 관련 검찰의 잘못 등록을 인정은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