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많은 저라서 누구도 못 믿을 일을 경험하는 건가.. 싶은...
법원이 대법원 나의 사건 검색 사이트에 허위 사실을 올릴 정도니까 믿을 수 있는 게 없는 현실이 됐고, 따라서, 제가 쓴 이전 포스팅을 보고 '설마 법원이, 검찰이, 경찰이, 심지어 전직 대통령이 지검장이었을 때, 일개 개인을 상대로 이런 일을 하겠어?'라고 저처럼 의심하는 분들이 있을까 봐, 사건 번호 전체는 못 올리고 오늘 법원에 해당 사건 기록 열람 복사 신청한 서면만 올립니다.
실제 당하고도 저도 못 믿는데, 제 포스팅만 보고 절 어떻게 믿겠습니까? 믿음이 없는 사람 중, 의심이 많은 사람 중, 아마도 제가 최고 수준일 터라, 안 믿는 분들 탓하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아, 무척 피로하다, 왜 이렇게 한 것인가, 대체 왜 나한테 이랬나, 이런 생각뿐입니다. 너무 의심이 많아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일을 당하고 그걸 입증하게 하면서 의심을 치유하라는 건가? 와, 이 지경으로 좋게 생각 안 하면 못 참겠습니다, 솔직히. 전 종교는 없는데, 종교는 여전히 믿진 않지만, 뭔가 요즘 좀.....
이 여성이 제출한 서면들을 제 블로그에 올렸다가, 지난 5년 동안 저를 계속 고소 고발한 여성이 터무니없이 해당 블로그 글로 저를 고소해 제가 기소가 됐다 무죄를 받으면서, 당시 국선변호인에게 블로그를 삭제하겠다 약속 아닌 약속을 해 삭제를 한 상황에서, 이미 관련해 올린 사실 관련 무죄를 받았으니 올려도 되긴 하겠으나, 어차피 소송사기 고소나 기타 고소를 진행하며 내용을 올릴 수도 있으니, 일단 오늘 열람 신청한 내역만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종종 맞춤법이나 이름이나 제가 이런 거 틀리는 거는 인터넷의 자동 완성 기능과 제 인식이 충돌할 때, 제가 자동완성 기능을 따르는 과정에서 제가 작성한 것과 자동 완성 기능 둘 다 남아 발생하는 거니, 맞춤법 틀리는 사람 정 떨어진다고 뭐라 하던데, 모쪼록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