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미만에 경험 못한 감각은 커서 생기지 못합니다

감각은 지능처럼 숙달하는 이상의 인지 연결이 필요해 보입니다

by 이이진

https://youtube.com/shorts/lQ-Q2TkQSQw?si=I-tP4dptkn8gKTtb


실제로 7세 이전 아동기에 학대나 방임으로 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이후에도 말을 제대로 하기 힘들고, 예전에 아이가 버려져서 야생 동물과 자란 뒤 사람에게 발견돼 언어나 여러 가지를 배웠지만 미미한 개선이 있었던 연구도 있어서, 인간의 언어 능력이 일정 부분 타고난다는 이론과 인간은 일종의 빈 서판처럼 태어나 채워진다는 이론이 팽팽했었죠..


그러나 빈 서판이건 타고나건, 3세에서 5세 아이에게 언어 능력을 가르치지 않으면 성인이 돼도 기능을 못 하는 건 거의 사실이죠. 7세 넘어 새로 만들어지는 감각 능력, 보고, 듣고, 말하고, 상황을 이해하는 등, 은 미미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따라서 지금도 5세 7세 신동이 있긴 하지만, 과거에 모차르트나 피카소나 한국 이이나 5세부터 작곡을 한다거나 글을 짓는 등 심지어 13세 14세에 지금의 공무원 고시에 합격하는 일이 가능했던 것도, 물론 본인이 뛰어난 부분도 있었겠으나 주변에 지적 자극이 풍부하다거나 어려서부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배웠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보통 독립적인 애들은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여에 저항하는 따라서 반항적인 인상이 있거나 반대로 아주 잘 습득하기도 하더군요.


저는 따라서 지금처럼 부모가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며 7세 그 이상의 나이가 되도록 스스로 밥도 못 먹고, 가방도 못 챙기고, 옷도 갖춰 입을 줄도 모르며, 생활에 필요한 발달 자체에 관여하는 것도 솔직히 미필적 고의에 의한 학대, 아이의 독립과 사고와 책임을 키우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현대 사회가 갖춰야 할 지식이 상당히 늘어났긴 하나 3세 4세부터 외국어를 가르치고 공부만 강요한 채 아무것도 혼자 스스로 못 하게 하는 건 반대 입장이고,


다만, 특수한 경우에 일부 지체(?)와 반대로 일부 무척 뛰어난 에디슨? 같은 경우도 있긴 하나, 예외의 예외는 지체를 상쇄할 만큼 뛰어난 부분 혹은 에디슨 엄마처럼 아들이 이상하자 되레 학교를 비판하고 (?) 아이를 다르게 가르치는 부모의 남 다른 판단력과 본인의 피나는 노력이 바탕에 있다고도 보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뉴럴링크나 VR 등 기존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감각 기능을 키우는 게 미래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게 눈과 눈을 통한 감각 처리 방식에 다소 치중한 편이라, 전체 근육 발달이 중요한 남자 애들에겐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 애들도 상호 작용은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인 거 같고요.


예전 다큐로 본 내용인데, 독일에서 어떤 특수학교를 지었는데, 이 학교는 공부 이상으로 목공과 육체 놀이, 만들기, 짓기 등을 집중적으로 가르쳤었고, 문제 아동들은 이 학교에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다, 즉 인간의 두뇌는 스스로 감각할 수 없는 감각 처리 기관이고, 이 감각은 육체의 다양한 활용 혹은 독립적인 감각 처리를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되며, 이미 꽤 많은 연구와 실험들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나저나 B 외동이거나 첫째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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