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적인 국가관, 큰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어젠가 타블로 사건 언급하면서 외국에서는 할 말 못 하고 한국에서만 뭐라 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분들을 언급한 것에 대한 반박으로 올립니다만, 한국이 잘못됐으면 인정하고 고치면 될 일을 또 메신저들을 공격하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제 동료와 프랑스 파리에서 임대인 및 경찰 인권침해 상대 소송하고 왔을 때 <프랑스 문제 많다> 해도 도와주는 한국인, 교포, 정부 직원 하나도 없었음을 소명하며, 해외에서 해외 잘못됐다 저항하면 <한국이 더 큰 일이다, 왜 외국에서 그러고 있냐> 발목 잡고, 그래서 한국에 와서 한국에 이의제기하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한국 싫으면 나가라> 트집 잡는, 도무지 정체성이 분해된 이중인격자들에게 보내는 포스팅입니다.
한국은 한국의 문제가 있고 서구나 해외도 자체 문제가 있으며 서로 얽혀서 생긴 문제도 있죠. 그런데 그때마다 외국에서 다투면 한국에 대한 애국심 강조하고 한국에서 다투면 외국 혐오하는 건 정신이상적 국가관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그래도 제가 한국인이니까 당연히 한국의 문제가 우선한다는 생각에서 첫 번째 프랑스 임대인 상대 변론기일 잡은 것도 포기하고 안 갔고 (돈도 파산해 없었지만), 계속 한국 내 문제에 골몰해 왔지만, 지금에 와 보면 한국은 저를 정신이상자로 보일 악의적인 기소를 남발하고 사과조차 없으므로, 이 시간 낭비와 절망감이 너무 큽니다.
제가 만약 행복한 결혼과 가정, 자녀마저 원했다가 이 참담한 현실을 맞이한 걸 자각했으면 죽었겠으나, 저는 포기하면 미련 안 두는 성격이라 서로 다행인 거죠.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저와 동료가 프랑스 경찰을 고소해 검찰(?)에 접수가 됐다는 증명인데, 3년 전 확인하니 아예 기록 자체가 없다고 프랑스도 기가 막히게 굴어서, 프랑스도 보통 이상한 게 아닌 걸 아는 분들이 왜 한국 문제에 집착적으로 굴고 대체 한국에서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겠다고 시간만 질질 끄고 거짓말은 산에 산을 이루나, 걱정을 넘어 포기에 이를 지경이네요.
적은 비용이라도 생기면 프랑스 파리 가서 사건 진행 따질 거고, 유럽인권법원에 프랑스 파리시 제소한 것도 꼭 다시 확인할 겁니다. 한국에서 식민지배, 근대과정, 현재의 강대국 구조 해결할 실질적인 방법 있을까 기대했으나, 본인들 거짓말에 치여 부끄러움이 없는데 무슨 남의 나라 일을 언급할 주제가 되겠습니까, 제일 싫어하는 시간 낭비로 내일 재판에선 또 무슨 해괴한 거짓말이 나올까 벌써 짜증 납니다.
해외에서 해외 비판하면 <한국인이 왜 한국 문제 걱정 안 하냐. 남의 나라 일보다 한국 우리가 급하다> 난리 치고, 한국에서 한국 비판하면 <너는 뭐 잘났냐, 한국 싫으면 떠나라> 이런 어떤 정신분열적 세계관은 한국과 한국정부가 심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