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닌 인증.... 2시 30분 대한민국 (혜화경찰서, 서울중앙지검) 상대 민사 소송 첫 변론기일을 기다리며. 오는 길에 더워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 카페에서 망고 라테를 먹었더니 더위 좀 가시는 중입니돠.
동료와 법정 앞에서 차례 기다리는데, 법원이 에어컨을 너무 세게 안 틀어서 좋기도 한데, 오늘은 좀 많이 더운 듯요.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와 용서 중 누가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 2013년 프랑스 소송 당시 사진으로 프로필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