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우니 보고 배우라고 해야 될지, 보고 깨달으라 해야 될지
근데 자랑스러운 건 알겠는데, 솔직히 이런 글을 읽으면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너무 힘들게 사는 청년들에게 이렇게 반듯한 청년을 보라고 해야 될지, 정신을 차리라고 해야 될지, 막일을 뛰더라도 장학금을 받는 사람도 있으니 더 열심히 정진해라고 해야 될지, 어떨지.....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와 용서 중 누가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 2013년 프랑스 소송 당시 사진으로 프로필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