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 여행 사진인데, 의심할 게 있을까요

제 위치를 떠나 제가 쓰는 공개적인 글에 대한 입증 책임은 저에게 있음요

by 이이진
5.jpg
6.jpg
7.jpg
8.jpg
9.jpg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할 때 방문했다가 찍은 사진인데, 이런 개인 사진 올리는 걸 별로 선호하지 않으나, 뭔가 제가 이런 여행을 했다는 걸 믿지 못할 수도 있는 남다른(?) 경험이 아닐까 해서 올리고요, 올림픽 경기는 비싸서 못 봤고 올림픽이 진행되는 베이징 분위기만 봤다 이렇게 보면 되고,


천진항에 내리기 전 배에서 찍은 사진과 베이징 자금성이 너무 멋있어서 다시 가서 보고 또 봤던 사진과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진짜 졸도할 뻔했다, 이런 개인 사진 올립니다. 천진에 유리인가 그릇을 부셔서 전시하는 공간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좀 의심이 많아서 ^^;;;;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중국 여행사를 통해 호텔이나 이런 데 예약을 한 거를 (중국 갔다 온 뒤라 중국어를 말은 못 해도 사이트 글은 대강은 읽었음요) 직접 여행사를 찾아가서 여행사 실체를 확인하고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C-trip이란 회사인데, 이 회사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제가 취업 신청한 걸 보고서 전화로 상담원? 면접을 봤었는데, 당시 제가 소송이 좀 많아서 일정 조율이 안 돼 취업은 안 됐죠. 그때, 제가 고객이었다가 직원이 될 수도 있구나, 직접 상담원을 할 수도 있구나,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중국에서 파견한 직원이고 영어로 면접을 봤을 겁니다. 간단한 영어죠. ^^


어떻든, 다시 사진으로 돌아와서, 제가 원래 좀 많이 말랐었는데, 20대 중반 넘어가면서부터는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이러고 있는데, 이 때는 좀 살이 빠져 있었네요. ^^;;;;; 아, 제가 포토샵을 좀 하는 편이라 사진은 제가 좀 보정을 하긴 했습니다만, 큰 맥락에서 이렇게 생긴 편이긴 하고, 그렇다고 베이징이나 배 사진 자체가 합성은 아닌데, 또 뭔가 믿지 못할 수도 있으려나? 저도 워낙 의심이 많아서 반대로 누가 저를 의심하는 것도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생각은 하나, 이런 걸 입증하는 것도 웃긴 거 같아서 말이죠...


제가 2015년 고모를 고소했을 때, 제 부친이 제가 프랑스에 2년 있다 온 뒤 이상해졌다 검찰에 탄원하고 (9개월인데? 응?) 모친도 주변에 제가 프랑스에 있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제 사정이 좀 다르고 너무 복잡하다 보니까 설명하기가 힘들다 보니 그렇게 이상한 말을 했던 거 같긴 한데, 아무래도 가족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면, 뭔가 제가 이상해 보일 수도 있을 거 같아, 일단 이 사진들을 올리고 저도 출입국 기록이나 이런 걸 확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이 모든 걸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반면에 또 너무 조작이나 합성이 쉽다 보니까, 오히려 더 믿을 수 없어진 면도 있지 않나 싶네요. 여하튼 제 활동이나 이런 게 의심스러우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일반인 어떻고 이런 걸 떠나, 제가 공개적으로 작성하는 글의 진위 여부는 제가 확인시킬 위치라고 생각하니까요.


keyword
작가의 이전글2019년 중국 방문했을 때 찍은 신기한 과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