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PC 수리 대신 바꿔준다네요,

민생지원금은 피부과에 썼네요, 동로 선배도 이렇게 하라고 하고

by 이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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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PC라고 기초수급자 가정에 수리한 PC를 무상 지원해 주는 서비스인데, 처음 받았을 때 작동이 느리다고 해야 하나, 문제가 있었지만, 사용하다가 안 되겠어서 수리 신청을 하니 직원이 와서 보고 부품이 빠진 게 있는데 어떻게 이런 게 온 건지 모르겠다고 PC를 통째로 바꿔줬었습니다. 수리는 몰라도 내용이 들어있는 걸 보내고 받으니까, 더 나은 거라 괜찮은 거 같으면서도, 불편한 것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PC가 고장 나고서 3시간 가까이 부팅과 재부팅을 반복했으나 결국 안 된다고 결론이 나와서, 6시가 이미 지난 터라 안 되겠어서, 오늘에서야 사랑의 PC에 전화를 거니, 2년이 지난 PC라 수리는 안 되고 또 새로 수리한 걸 보내주긴 할 건데 내년에나 가능하다는 겁니다.


내년에 받는 것도 불편하긴 하지만, PC 안에 정리 못한 내용들이 있는 터라, 새 수리 PC를 받기는 하나, 아무래도 따로 일단 수리를 맡겨야 될 거 같고요.


9월 9일 법원 직원 상대 민사 재판 변론기일도 기피신청을 해야 하고, 저를 5년 동안 따라다닌 여성 상대 직무방해죄 고소한 건 추가 자료도 제출해 달라고 경찰에서 방금 연락 와서 제출해야 되고, 지금 PC가 작동이 안 되고 있어서, 동료 선배 언니의 언니가 준 노트북을 일단 사용한다고 물어보고 이걸로라도 급한 건 진행을 해야죠.


노트북이 좀 작다 보니까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노안이 살짝 와서 글을 쓰기 불편해, 또 동료 선배 언니의 언니가 자기 여동생에게 준 걸 제가 쓰기도 그랬었으나, 주말까지 이렇게 휴대폰만 보면서 댓글 작성과 하소연(?)만 할 수도 없으니, 동료 선배 언니에게 사용한다 물어보고 이 노트북으로라도 해야죠. 9월 9일에는 제 모친 교통사고 분석한 국과수 공무원 상대 고소가 원주경찰서에서 혜화경찰 서로 이송돼 이 조서 쓰러 갑니다.


그리고 오늘 동료 선배가 9월 20일에 있을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대한상공회의소에 미리 가보고 피부과 카드 결제도 바꾼다고 했지만, 저도 어제 한숨도 못 잤고, 동료 선배도 한숨도 못 잤다고 해서, 이 상태로 제가 지금 며칠을 보내서 심장 박동도 너무 빨라 저는 같이 못 가겠다고 하니, 동료 선배도 오늘 그냥 안 간다고 해, 오늘 새벽에 올린 제 일정은 취소가 됐습니다.


사실 병원을 가는 게 맞는 건데, 이미 이상 없다고 진단받았기 때문에 딱히 심장 관련받을 약도 없고, 정신과도 가야 하나, 몸이 무겁고 쳐져서 도저히 집 밖으로 나갈 힘이 없습니다. 모친 사망하고 이제 다음 달이면 1년 되는데, 제가 계속 쉬지 않고 소송이나 절차를 밟아 왔다가 요 며칠 이상할 정도로 저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난 거라, 그 이상한 일은 제 인생을 흔들 역대급이 될 거란 불안이 엄습하며 또 못 쉬면서, 너무 피곤합니다.


게다가 집에 바퀴벌레가 자꾸 나와 집에서 음식을 해먹지도 못하고, 음식만 하려고 하면 벌레가 미친 듯이 나와서, 배달을 시켜 먹고 있는데, 이렇게 배달시켜 먹어보긴 처음이나 또 편한 것도 있긴 하군요. 자금 압박이 있어서, 주로 마트에서 신선식품 위주로 배달해서 먹고 있긴 하고요.


참고로 저는 이번에 민생지원금을, 동료 선배 언니도 말하고 엄마도 자주 돈 준다고 하라고 했던, 피부과에 거의 사용했고, 선배 동료 언니는 본인 지원금을 제 안경 맞추는데 써주면서, 8월 30일까지 전액 사용 후 응모도 마쳤습니다. 피부과 나머지 금액은 동료 선배가 대표로 있는 비영리 법인 (고유번호증) 카드로 결제했고, 사실 제가 이 비영리법인 일을 도울 때 딱히 돈을 받는 건 없다 보니까, 가끔 비용을 이 법인 카드로 결제하고 있고요.


이 비영리법인 활동은 신용카드나 보험 연금 저축 민원 넣는 걸 제가 도왔고, 활동이 많을 때는 이 법인 카드로 식비나 뭐나 결제하고 이랬지만 최근에는 활동이 많지 않다 보니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 기초수급은 월세와 생활비로 다 사용하고, 비영리법인 비용은 동료 선배 언니가 부담하면서 제가 실질 업무를 보고 있지만 전혀 비용을 받지 않다 보니까, 제 어떤 운동이나 이런 비용을 이 비영리법인 카드로 계산할 때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비영리법인이라도 실제 법원에 등기한 법인은 아니라서 세금 신고도 조금 느슨하게 했다가 오류도 있고 그랬는데, 제가 모친도 이 비영리법인을 만들어드렸더니 결국 사망하여, 나중에 모친 사망하고 재산 조회를 하니 역시 제 예상대로 조회가 안 됐으며, 따라서 비영리법인 만들어 좋은 일 하라 해봐야 <내가 무슨 돈이 있어 좋은 일 하냐> 이런 분들에게, 자금 조회가 안 된다 설득해 만들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뭐라도 이익이 있어야지, 세금 조회가 개인 명의로 안 된다거나 등등, 이익 없이 좋은 일에 써라라는 건, 설득력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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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 설득은 유인 요소가 낮다고 봅니다. 저도 사법부에 사용하는데 이기질 못하는 걸로 봐서, 낮은 게 맞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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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는 몰랐으면 몰라도 브랜드 카피 제품은 절대 돈 주고는 안 사나, 이게 저도 현재는 비영리활동 중이지만 어떻든 디자이너로서, 동료 선배 언니도 예쁘다고 하고 또 제가 특이하게 왼쪽 눈이 약간 더 나와서 뿔테만 착용하면 눈이 안경알에 닿아 외부에 나갈 때 뿔테를 착용할 수가 없었는데, 현재 여유가 없어 명품을 살 수야 없으니, 그 각도라도 경험하자고 태어나 처음 사봤습니다. 좀 낫긴 난데 그래도 여전히 눈이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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