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짜증이 잦은 지, 특정 과제에 짜증 내는지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fN154 bt0 NY8? si=p2 ATRoDmamuWoqUZ
제가 아들의 입장을 가장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엄마, 나 잘하지, 나 멋있지> 이런 말을 하는 때거든요. 남자들이 성취욕이 있는 건 알지만, 너무 어려서부터 인정 욕구가 강하다는 것엔 아직 의구심이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는 아들이 성적이 잘 안 나오거나 운동이 잘 안 될 때를 포함해서 뭔가 잘 안 될 때마다 짜증을 내는지, 유독 게임할 때만 짜증을 내는지 구분할 필요가 있고요, 전자처럼 매사 짜증을 낸다면 이게 불만과 불안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고착 중이라 고칠 필요가 있고 게임할 때만 이렇다면 그건 좀 다른 상황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어떤 일을 하면서 유독 툴툴거린다면 부모는 인지하지 못하지만 실적에 대해 은연중에 압박을 하고 있는 것으로, <게임할 때 조용히 좀 해>라고 말하지만 끝날 때마다 <오늘은 점수 어땠어?> , <별로였어>, <으이그 늘지도 않고 왜 하냐> 구박하다가도 <너 오늘 게임 안 해? 점수 안 올려?> 이렇게 압박할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녀가 점수가 안 나오면 부모가 실망할까 봐 게임하면서 <자기 이렇게 힘들게 한다> 표효하는 거죠. 엄마 본인이 게임 이후 성적을 묻는 등 압박한 적이 없는지 돌아보셔야 돼요.
그나저나 어머님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