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기업마다 각자 방식으로 만원인 악성으로 프레임
종로구 감사과 직원의 안내로 새올민원창구를 알게 됐으나, 이 사이트는 중간에 계속 오류가 발생해 글이 다 날라가거나 공무원이 요구한 녹취 파일도 도무지 올라가지 않는 등 구동에 문제가 너무 많더군요.
종로구가 작은 구는 아니지만 서울시 응답소보다 구현도 안 되는 민원창구를 지방자치를 위해 굳이 비용을 들여가며 유지할 필요가 있을지 서울시 응답소에 민원을 넣었고, 국민신문고, 시민옴부즈맨, 각 시와 구 의회, 응답소, 새올 등 아무리 많은 민원 창구를 만들더라도, 공무원이 감사의 기본인 공무원 발언의 사실 관계 확인조차 안 하는 상황에서는 소용이 없이 무작정 양만 늘릴 뿐이다, 생각이 듭니다.
사랑의 PC 관련으로도 민원을 드디어 넣었는데, 종로구 공무원은 의도적으로 민원 해결을 회피하기 위해 민원인을 악성으로 만들고자 모욕을 준 것이라 모욕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응대를 했지만, 사랑의 PC는 이와 결이 다른 폭언이라 저도 고함을 지르며 맞섰고, 아무튼, 공무원이나 공기업이나 공기업 하도급 업체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민원인을 악성으로 변질시키는 재주가 있어, 참고 참으며, 사안마다 달리 응대하느라, 힘이 드네요.
아무튼, 어제는 종로구 공무원들과 전화통화하고 민원 넣고 하느라 무척 바빴고, 우울했지만 또 괜찮았고, 괜찮았지만 또 우울했고, 그랬었네요.
그리고 22일에 모친 간병인 상대 고소 관련 조서 작성은 차질없이 진행을 했는데, 경찰이야 원래 질문하고 말이 길면 짧게 요점만 말해라 하므로, 이 경찰도 마찬가지로 질문하고 짧게 답해라를 반복했고, 종로세무서와 업무의 성향이 다른 측면때문에 이런 면박을 때로 감내한다, 설명을 드립죠.
공무원이 무례해도 다 나름의 이유가 있고 업무마다 특징이 있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으로 참고 침착해서 해결할 것도 아니고 고함 지르며 항의해서 해결할 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사안마다 각자 생각으로 움직이면서도 처지가 다르니, 달리 응대를 할 수밖에 없죠. 그나저나 경찰은 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