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고통스러운 일상
계속 말씀드렸던 대법원장, 검찰총장,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대한의사협회장에게 각각 하단과 같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내용은 기 포스팅을 해온 내용을 요약 정리한 거라, 보실 분들은 보시면 되겠고요. 대법원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0년 개시한 재판을 지금까지 변론기일을 한 번 여는 등 위법하게 지연하는 문제, 검찰총장은 불기소이유서를 검사가 아닌 민원실 직원들이 편집하는 문제, 대한의사협회는 혈액 등 검사의 reference 가 병원마다 다른 근거 등에 대한 답변 촉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침 오늘 모친이 서울대병원 재진료가 있어 병원 내 우체국을 통해 보냈음이 보일 거고, 저는 봉투에 맞게 적어서 보냈는데, 우체국 직원이 대법원장과 서울중앙지방법원장에게 보내는 등기 번호를 바꿔서 내용증명에 표기했네요. 이거는 내일 우체국에 문의해서 우체국 보관 내용증명 등기번호를 수정하라고 해야 될 듯합니다. 어제 내내 서류 작성하고 아침에 또 확인하다 갑자기 등이 너무 아파서 누워있다 병원엘 가니 진료가 끝나버렸다가, 다행히 의사 선생님이 다시 오셔서 진료 봤네요. 구부정한 자세 교정한다고 필라테스하는데, 이 자세가 워낙 고질병이라 잘 안 낫는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