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쿠톡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는 유타 대학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냈다고 했는데, 오호, 오늘 일어나니 벌써 답변이 와있더군요. 유튜브 계정으로 알게 돼 메일을 보내서 답을 받은 적은 한국과 미국 (주로) 통틀어서 거의 처음인 거 같네요. 언어의 변화에 대한 책을 문의드렸는데 바로 책을 알려주셨고, 이런 경우가 흔치 않아, 답변 메일이 왔음을 알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얼마 전에 다중지능이론 하워드 교수에게도 메일을 보냈는데, 내용이 좀 일반적이지 않아서 그런가, 답이 없더랬는데, 아무래도 관련 정보 문의라 답이 온 듯요. 근데 메일 내용을 일반적인 걸 작성할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말 입죠.
모친 사망하고 너무 많은 일 처리를 했더니 계속 피곤한 상태로 몸에 멍울과 각종 어지럼증과 소화불량과 단순 포진의 반복, 피로로 주 내내 몸이 안 좋아서 누워만 있다가, 오늘 좀 나아졌다 했을 때, 답변이 와서 올려둡니다.
지난 17일에는 모친 응급실 의사 고소 건 진술하러 도봉경찰서 들렀다가 부친이 다시 나트륨 수치 저하 및 각종 혈액 수치 이상으로 서울대병원 예약하러 갔다가 했더니, 결국 주말에 누워 있었네요. 많이 낫긴 했는데도 피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