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8세 아동에게 65억 집을 구매해 주면서 심지어 자신들의 기업 공개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한 대표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부경찰서에 접수됐다고 알렸었는데, 다시 알림이 왔는데, 서울 경찰청으로 접수가 다시 됐네요. 서울 경찰청에 추가 자료도 이미 보냈기는 한데, 일단 수사 기관 변경 사실 알리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상처 준 분들에겐 사과를, 아프게 한 사람들은 용서를, 사과와 용서 중 누가 이길까. 이 글의 끝에선 그 답이 다가와 주기를. 2013년 프랑스 소송 당시 사진으로 프로필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