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nline friend says he might end up killing his #bullies then himself. What should I do?
Firstly, you need to know where he has lived in real. Such as address, school name.
One of reasons why he feels comfortable with you is you are not his local area so he is not willing to say where he has lived. You can ask something related in his area and then you need to figure it out by yourself. You can ask like “I want to move out from my family, can I stay with you, where do you live”. “what is the most famous tree or places there?”, “Is there a river nearby or mountain?” Something like that.
He can think that killing bullies is the only way of escaping so he won’t listen to your other opinions, no matter how you keep saying. So you need to pretend to be his witness. Like, “I will let you know your bullies are too bad to public, so let me see your area. Send me pictures or recording that can show their bullies.” Or “I have a huge cloud so anything can be uploaded, do you have? It’s ok about any secret.”
If he send something related in bullies, you need to check out <it is real> and then if it is real, you need to find his local center for this kind of matter. Usually, friend like your on line tends not to believe local system so he doesn’t even try to find help that he has wanted to destory. If local system suddenly contact him, due to your contact, he can hide his mind so no sudden contact.”
If can, that local center or system needs to call him personally and lets him alone during most free time. Such as, the teacher asks him to walk with after the school. And don’t say about buillies at the first but life. The teacher needs to wait for his saying about buillies. Walking with the teacher can make your on line friend get some different position before he has, and it can affect his bullies. If someone is usually around people who are important like teachers, no one can easily attack.
Anyway, make your on line friend be separate from buillies ASAP. At least in school, no bullies can’t approach him no more but nothing specific reason revealed.
통상 #청소년 시절 집단 #괴롭힘을 당하면 생각보다 스스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어른들은 그런 일이 있으면 주변에 알리라고 말하지만, 나만 참으면 별일 없을 것 같은 생각 또는 정말 큰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해나가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대상들은 도움을 받을 만한 어른이 주변에 없거나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표현할만한 대응력이 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 상황에서 고립을 피해 가지 못합니다.
괴롭힘은 처음에는 한두 명의 단순한 무시에서 시작했다가 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하게 되며 강도 또한 강해집니다. 이 지점쯤이 돼야 자신이 명확하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의심 없이 하게 되는데, 동시에 자신에게도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자책도 시작됩니다. 소위 말하는 문제아들 사이에서의 집단 괴롭힘은 같이 나쁜 짓을 해왔던 것에 의해 자신의 잘못도 밝혀야 하기 때문에 타인에게 발설하기가 어렵고, 일반 학생들 사이에서의 괴롭힘은 구체적인 범죄에 이를 정도의 학대가 발생하지 않거나 누구도 의지할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러 절망감을 갖기 때문에 밝히기가 어려운 상황이 됩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대상이라고 해도 구체적으로 지목하여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괴롭힘을 당하는 대상은 끊임없는 내적 갈등에도 빠집니다. 모든 학생이 똑같이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괴롭히고 누군가는 다독이며 그러다가 괴롭히는 등 신뢰에 극심한 손상이 가는 반복 경험을 통해서 점차 판단력도 상실하게 됩니다. 고립 상태에서 누군가에게 한 말이 돌고 돌아 비난의 화살로 돌아오기도 하는 등 계속해서 스스로를 비하할 만한 일이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만약 이 지점에서 담당 선생님이 무작정 집단 괴롭힘을 하는 놈 나오라고 반응하게 되면, 대부분 반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이 지목을 당하는데, 이 아이들은 마치 큰일이 아니라는 듯이 반응하며 또한 주변 아이들도 반응이 비슷하기 때문에 적당히 화해하는 선에서 문제를 마무리하게 되고, (때로는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대상들이 말이 별로 없거나 지나치게 내성적인 등등 학교 내에서도 그다지 인지가 안 되는 경우와 같이) 집단 괴롭힘을 주도한 것으로 지목된 학생은 그 일이 선생님에게 들어가고 나서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보여주게 되어 도리어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당사자의 공포심만 극대화됩니다.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우리만의> 일을 어른들에게 "고자질"을 하였으니 집단 괴롭힘 대상자는 이제 공식적으로 그럴 말한 대상이 됩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집단 괴롭힘 혹은 무시에 동참합니다.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당사자 또한 이러한 결과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치고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반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에는 섣불리 가해자부터 색출하여 구두 경고 정도로 끝내기보다는, 집단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을 불러 반에서 분리시키고 선생님의 심부름과 같은 일을 시켜 가능한 그 지위를 분리 보장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교권이 나락이라고 하나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지위는 여전히 높습니다. 그런 선생님이 특별히 그 학생에게 어떤 직무를 시키고 가능한 자유 시간에 아이들이 접촉하기 힘들게 할 경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리게 됩니다.
선생님과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집단 괴롭힘은 자연스럽게 탄로 날 수밖에 없으므로, 집단 괴롭힘을 할 기회를 갖기가 어렵게 되고, 만에 하나 밝혀진다고 해도 굳이 그 학생이 "고자질"한 게 아니라 선생님이 자연스럽게 발견한 것이 되므로, 학생의 위험이 상당 부분 덜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