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슈퍼소닉
우린 미쳤고, 그래서 진짜였다
전격 재결합 후 오는 10월 21일 내한을 앞둔 전설적인 밴드 오아시스의 다큐멘터리 <슈퍼소닉>이 8월 29일(금) 4K 재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찬란 / 배급: (주)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 / 공동제공: 퍼스트맨스튜디오 / 감독: 매트 화이트크로스 / 총괄 프로듀서・내레이션: 노엘 갤러거, 리암 갤러거 / 재개봉: 2025년 8월 29일)
<슈퍼소닉>은 아웃사이더 인디 록 밴드였던 ‘오아시스’가 불과 3년 만에 무려 260만 명이 열광한 넵워스 공연을 성사해 내기까지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총 7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 공식 통계로만 7천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고 발표된 정규 앨범 모두 UK 차트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상상 이상의 인기를 누렸던 ‘음반 깡패’. 뿐만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가식적이지 않은 태도로 ‘악동 밴드’로도 악명 높았던 오아시스의 다큐멘터리.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형제의 싸움으로 2009년 해체된 이후 그들이 의기투합한 최초의 프로젝트로, 롤링 스톤스, 콜드플레이 등 유명 뮤지션의 뮤직비디오와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베테랑 감독 매트 화이트크로스 주도 하에 두 사람이 영화의 제작부터 내레이션까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형제 특유의 입담은 물론 밴드 고유의 개성을 담아낸 독특한 편집으로 "최고의 음악 영화! 위대한 밴드에 대한 위대한 다큐멘터리"(IGN), "오아시스의 광기, 영혼 그리고 심장을 드러내놓다! 이 영화가 그들의 재결합을 애원하게 만들 것"(NME), "록 음악 다큐멘터리의 걸작"(Q Magazine),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눈물을 참지 못할 것"(TIME OUT) 등의 호평을 받았다.
국내 첫 개봉 당시 단 38개 관에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17,892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개봉 이후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슈퍼소닉>의 재개봉 요청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던 바, 오아시스의 재결합과 내한을 앞두고 결정된 재개봉 소식이 팬심을 들끓게 하고 있다.
한편, 오아시스의 전설적인 넵워스 공연 29주년을 맞아, 8/10(일)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목동, 사상점에서 특별 상영회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996년 8월 10일과 11일, 영국 하트퍼드셔 주 넵워스 파크에서 이틀간 진행된 이 공연에는 당시 영국 인구의 약 1/20에 해당하는 260만 명이 예매를 시도했으며, 그중 약 25만 명이 티켓을 손에 넣어 현장을 찾았다. 이는 영국 야외 단독 콘서트 사상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바 있다. 이번 특별 상영회에서는 <슈퍼소닉> 티저 포스터와 한정판 손목띠 티켓이 증정될 예정이어서 오아시스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슈퍼소닉> 넵워스 공연 29주년 기념 상영의 자세한 내용은 찬란과 (주)레드아이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메가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가 2009년 오아시스 해체 이후 함께한 최초의 프로젝트 <슈퍼소닉>은 올해 8월 29일 4K로 국내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SYNOPSIS
“가능성에 한계를 두지마, 우리가 했다면 너도 할 수 있어”
도심 외곽의 변두리 지하 연습실에서 시작해, 영국 인구 1/20을 들끓게 한 넵워스 공연까지.
불과 3년 만에 한 도시를 넘어 국가를 그리고 전 세계를 뒤흔든 ‘오아시스’ 정신의 모든 것.
Today's the day that all the world will see 오늘이 바로 온 세상이 보게 될 그 날이야 / All your dreams are made 너의 모든 꿈들은 현실이 될 거야 - OASIS, [Morning Glory]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