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광기 어린 로드 트립

by 아트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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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 사운드트랙상 수상


1월 개봉을 확정한 <시라트>가 “충격적인 시네마틱 경험”이라는 영화제 관객들의 후기와 함께, 일찌감치 2026년을 대표할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감독: 올리베르 라셰 | 출연: 세르지 로페즈 외 | 수입: 찬란 | 배급: (주)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공동제공: 소지섭, 51k | 개봉: 2026년 1월]


<시라트>는 신의 형벌인지 장난인지 모를 심판대 위, 한 인간을 다룬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그곳에서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나선 루이스의 여정을 쫓는다.


특히 “전례 없는 충격”(INDEPENDENT), “타협 없는 전율”(SCREEN RANT), “잊기 힘든 경험”(CINEUROPA), “무시무시한 영화”(김혜리 영화평론가), “<시라트>보다 더 강렬한 작품을 만날 수 있을까. 쉽지 않을 듯하다”(씨네21 조현나) 언론 리뷰 외에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25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상영 직후 “영화가 나를 갑자기 X나 팼어”(X ps****), “영화 후반부에서 내내 얻어맞았던 씨네마틱 경험 그 자체”(X __****), “멘탈이 날아감”(X 6t****), “보는 내내 그냥 기절하고 싶었음”(X ti****), “몸살 나는 영화”(X go****), “ㅇㅁㅇ 이러고 봄 걍”(X ff****), “릴리터리 미친영화. 근육통 올 것 같음”(X fr****)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어 <시라트>의 정식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갈증이 더해지고 있다.


<시라트>는 <기생충> <아노라>를 픽하며 매년 시상식 레이스를 견인해 온 네온의 선택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최근 제61회 시카고국제영화제 골드 휴고상(대상), 제48회 덴버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본격적인 수상 행보를 시작했다. 덴버영화제 측은 <시라트>에 대해 “절대 잊지 못할 영화. 한 번도 본 적 없는 섬뜩하면서도 따뜻한 세계로 몰입시킨다. 관객이라면 누구라도 이 영화에 매료될 것”이라고 최우수 작품상 선정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제29회 영국독립영화상 국제장편영화상, 제35회 고담어워즈 감독상 그리고 제38회 유럽영화상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각본상 무려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단연 연말연시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임을 착실하게 입증해 나가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올리베르 라셰 감독은 <시라트>에 대해 “죽음에 관한 영화이자, 무엇보다 삶에 관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칸영화제를 충격에 빠트린 무시무시한 전개에 대해 “등장인물들이 마주하는 잔혹하고 무자비한 밑바닥은 그들을 잃을 것 없는 상황으로 내몰고, 비로소 자기 자신과 직면하게 한다. 그들을 성장하도록 밀어붙이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다”고 설명,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죽음에 가까운 경험 속에서의 변화는 가능하다. <시라트>는 반드시 필요하고 긍정적인 고됨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칸영화제는 올리베르 라셰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 재능에 일찌감치 주목하며, 그의 첫 장편 <유 아 올 캡틴스>(2010)부터 <미모사>(2016), <파이어 윌 컴>(2019)까지 세 작품 모두 초청 상영해왔다. <유 아 올 캡틴스>는 2010년 칸영화제 감독주간 부문에 초청돼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을, 두 번째 장편 <미모사>는 2016년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부문에서 네스프레소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어 <파이어 윌 컴>은 2019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주목할 만한 시선)을 수상했다. 그리고 올해 <시라트>로 다시금 올리베르 라셰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낸 칸영화제는 그에 대해 “타르코프스키의 후계자, 미니멀리즘 서사에 정통한 감독”이라고 소개, “<시라트>는 올리베르 라셰 감독이 추구해 온 급진적인 인본주의 예술의 확장, 감각적이고 신화적인 경험을 선보인다”고 그의 신작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연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시라트>는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SYNOPSIS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레이브 파티. 그곳에서 루이스는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맨다. 하지만 곧 그 길은 신의 심판대로 이어지는데...


전례 없는 충격의 논쟁작.


이 영화를 감당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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