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감정과 상상의 힘을 주는 곳
당신은 어떨 때 행복한가?
물론, 건강하고 풍요로울 때 우선 행복하겠지,
그것도 맞고
아프지 않고 행복한 감정이란~
여러 순간이 있겠지만,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곳에서 풍요로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유행하는 드라마에서 부유함이란 게 부의 물질적 속성이 아니라 부의 느낌과 감정이란 대사를 한 것에 공감한 적이 있다
부유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공간을 나는 미술관이라 한다.
아울러, 영감을 주거나 인문학적 상상력을 불러올 수 있는 공간도 그렇다고 본다.
당신에겐 어떤 공간이 영감을 주는가?
인문학적 상상력을 주는 공간?
그곳이 어떤 이는 도서관이고 어떤 이는 미술관일 수 있다.
예술의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
이곳 미술관을 찾아왔다.
오아르 미술관! 왕릉이 보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이다.
이곳은 일단 유명한 건축가로도 알려져 있고, 황리단길이라서? 어떻든 많은 이가 찾아온다~
건축과 자연
예술과 사람
예술의 가치
건축은 미술을 담는 그릇
건축을 담는 그릇이 전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인문학적 상상력이다..
미술은 인류의 집단지성이라고 한다
맥락적 공조가 필요하다
선언은 전시기획으로 갔다
한국미술과 세계미술의 만남 ㅡ개관전으로 루치오폰타나전 곽인식소개 리처드마이어의 건축 씨마크와 솔올
아그네스마틴과 정상화를 소개하거나 일상 속에서 미술관을 찾게 만들었던 예시처럼
예술적 영감 ㅡ인문학적 상상력을 연결
전혀 새로운 미술관을 만들어 보고 싶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예술이며
시간 속에서 축척되는 예술!
나는 우리 엄마가 잠들어 계시는 경주 천북면에서 30분 거리 고분군 오아르 미술관을 찾아가, 그곳에서 왕의 무덤가를 관망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차를 마셨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바라보며, 나의 지식들과 영감을 아우르면서, 살짝씩 찾아오는 고뇌들은 체력으로 날려보겠다~ 다짐하며~걸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다~
나에게 상상력과 부유함의 감정을 주었던 공간에 감사하며~
오아르미술관 정보~
경주 노서동 고분군 옆에 자리한 사립 현대미술관이다. 2025년 4월 1일 개관했다. 이곳의 가장 강한 장면은 작품만이 아니라 ‘고분을 마주하는 풍경’ 자체다. 미술관은 김문호 관장이 수집해 온 약 600점의 현대미술 소장품을 바탕으로 소장전과 기획전을 운영하는 구조다. 주소는 경주시 금성로 260-6이다. 고도(古都)의 시간과 동시대 미술이 한 프레임에서 부딪히는 곳이라는 점이 이 공간의 정체성을 만든다
이 미술관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입지’에 있다. 전통 유적이 밀집한 고도(古都) 경주 한복판에서 동시대 미술을 전면에 내세운 공간이라는 점이 강한 대비를 만든다.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고분군 풍경과 현대적 전시 공간이 한 시야 안에 들어오는 장면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관광객에게는 “경주에서 현대미술을 본다”는 경험 자체가 새로운 서사로 작동한다. 이는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도시 맥락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문화 포지셔닝이라 할 수 있다. #손큐 #손정화 #미술관에세에 #감상일기 #감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