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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큐 Aug 16. 2022

스마일! 해피 발사!

바이러스도! 해피한 장르만

안녕하세요? 휴일 3일간 어떤이는 산으로, 어떤이는 바다로! 고향으로! 힐링의 시간들을 보냈다면 그것은 정말 행복이죠. 가뭄의 단비처럼~. 지친 일상의 해피바이러스 같은 사람과의 만남처럼 행복한 일도 없죠!

기쁨과 감사로 오늘아침 충만하셨을까요? 행복하려고 살아가는 것인데요! 기분이 즐거워지는 일이 무엇일까요? 저는, 교감! 공감! 했을때 였습니다. 그것이 자연이나 사물이나 사물 또는 타이밍에서도 긍정할 수 있을때 말이지요. 이왕이면 즐겁게, 친절한 하루를 따뜻한 큐레이터씨로 거듭나보려 노력중입니다!


nft세계! 모르는게 더 많아서 겸손과 인내를 배우는 지점. 자기답게 나아가는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이 따뜻한 분이에요! 손큐님! 감사해요"!라는 응원소리에 더욱더 기쁨과 감사로 힘을 내어보게 되는것이죠. 자기자신에게도 늘 잘했다! 라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자기자신과의 대화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 속에서, 저는 8월 월간비블록을 캐스팅하려 고민고민하다! 해피바이러스와 접촉했지뭡니까^^?이런 행복한일이! 즐거운 일만 있으세요~ 오늘부터 브런치는 즐거운일을 박제하는 큐레이터 일기로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찰스장! 해피바이러스nft이야기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속 깊은 철학과 사색! 내공과 여운이 느껴지는 대화를 연결해가는 작가.그리고 세상과 연결해가는 현명함을 배웁니다. 모르는 곳을 더듬어 갈때는 사실상 인연들이 한 땀 한 땀씩 연결해 주는것이죠. 사람이 징검다리 역할을 해 갑니다. 열심 보다는 즐거운  nft큐레이팅중~ 2월부터 달려서 점점점 nft커뮤니티의 방대함 속에, 점점 꼬꼬마가 되어가는것인가? 싶다가도, nft작가님들의 엄청난 격려 속 에서 이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있는중 또한 8월은 팔팔한 생명력을 전달해줄 멋진 해피바이러스 작가 찰스장을 #월간비블록 으로 모시게 되었지요!

2006년인가 제가 아트인컬처 자매지 아트인아시아 에디터로 근무할 시절부터 찰스장은 지금처럼 젊고 활발했고! 힙한 작가였어요. 시대를 앞섰었나? 싶을 정도로~. 16년정도 쏜살처럼 지나가 버렸는데요. 그만큼 많은 즐거운 역사들을 많이 만들어 살아오신 것 같아요! 8월 비블록 동시간대, 찰스장은 소속사 아트펌팩토리로 활동하고 계시구요. 김형석 아트펌팩토리 대표가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밴드 '402호'(사공이호)를 오픈한 내용입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683078&memberNo=2886464&vType=VERTICAL

역시나 힙하고! 트렌드에 맞춘 간지나는 플젝트로 고공행진하고 있는듯합니다.

http://www.charlesjang.com/home/

그의 인스타그램도! ^^흐뭇하죠?

https://www.instagram.com/happycharlesjang/

비블록에 민팅될 그의 8월의 작품도 즐겁게 맞이하려고합니다!

마냥 개그맨처럼! 그의 웃는 모습으로 밝은 소통을 하고 있는 작가 찰스장은! 대화속에서 그 작가로서의 충분한 사색과! 내적 철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공이 어느정도 있을때 안정되고 평화롭고 조금더 업비트한 감성이 뿜뿜 쏟아날 수 있죠!


작가와의 대화는 가끔 시적! 시 같다 생각되어 은은한 여운이 있을때가 있어요! nft하면서 그냥 너무 많아서 열심히 살고있다는 저의 말에 "열심! 노노 그냥! 즐겁게"! 라는 그의 말에, 깜빡 있고있던 행복지향적 삶의 가치를 놓치고 있었는데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했어요! 7배속 nft세계에 있다가 이게 노화가 7배속이라 오장육부가 헉헉대고 있나? 라는 자기 관조속에! 지치지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조금 그냥! 즐겁게! 때로는 대충!살자~라는 말도 기력보충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저 자신도 그와 동세대에 미술계에서,변두리였던 북경이었던지, 에디터로서, 매니지먼트로 또는 문화기획자로 같은 숨을 내쉬고 살아왔음에 이 시대의 흐름과 트렌드에 대해 함께 대화 나눌 수 있음에; 즐거웠고 결국은 그 즐거움과 기쁨이 타인에게도 해피바이러스를 전달 할 수 있음에 일상이 좀더 가볍고 평화로워 진것 같아요!


3년째 코로나 여파로 지쳐보이는 일상의 사람들에게 보다 밝은 웃음으로, 세상의 즐거움을 전달 할 수있는 문화제작자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에요. 지금은 시대를 너무 앞서가 있다고 느껴지는 메타버스nft도 하나의 문화장으로서 자리잡을것이라고 저는 믿고있습니다!

단순히, www.웹사이트가 가르침으로 알려졌던 95년도 전후의 인포메이션들이 지금은 하나의 우리 문화로 정착하여있잖아요. 지금은 웹3.0시대, 블럭체인속에 메타버스nft의 선구자들이 커뮤니티로 활약하고 있는데, 코인시장이 바닥을 치면서 어떻게 이런 환경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sns를 만들고, nft작업에 열중해갈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디자인, 그래픽, 미디어 또는 회화 작가들의nft도전들은 정말이지 호기심가득한 창의력에너지와 미지의 세계를 나아가려하는 본능이 아니면 불가능한 창작의 세계라 생각이 듭니다.

복잡한 그물망도 단숨에 해피바이러스 하트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즐거운 에니저 찰스장의 하트에! 깊은 행복철학을 담아, 공감대를 형성해봅니다.

저 자신도! 아침의 활발한 기운과 희망찬 에너지로 매일 작가들을 서치하며, 이 시대와 공명해가려하는 큐레이터 인데요, 세상은 보다더 나은 방향으로 흔들리는 진자축 운동을 활발히 해나갈 것이기때문에 보다 안정되고 평화로운 하루들이 만들어 질거라는 메시지를 던진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인연이 좋은 인생을 연결해감을, 또한 사색해보는 아침입니다!

행복합시다! 스마일! 즐겁게!

이거 보시는 분들게 감사편지 쓰는 맘으로

                                                                                                             - #손정화 #손큐 올림-


미리보는 비블록 민팅 신작 (슬쩍 꺼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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