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입동 준비를 위해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오늘 독감예방접종을 맞고 왔다. 주사 맞고 병원에서 나오면서 할머니 생각이 절실히 났었다.
할머니~ 독감주사 맞아야겠네요,하루 지나고 씻어야 한대요~
독감 맞을 시기엔 보건소나 병원 가서 접종하시던 할머니... 할머니 연세에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시다 보니 검색해서 찾아보고 연락드렸었는데, 할머니가 아프시다 보니 이런 일상이야기도 나누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할머니의 빈자리를 오랜만에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