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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오 Apr 28. 2016

유영(游泳)

나오의 그림에세이

나오_유영(游泳)_21×29.7cm_mixed media on paper_2016


고요한 가운데


순간.. 반짝거림이 있었다.


물보라가 꽃처럼 피어나고


모든 게 아름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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