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버려 두기

2026년 3월 1일(일)

by 나오

몸이든 마음이든 때로는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게 필요하다.


나이 들어 좋은 건 예전만큼 나 자신을 혹사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니 사실 그럴 힘이 별로 없어 못한다고 봐야 한다.


이젠 무리하면 병이 난다. 회복이 늦거나 영영 괜찮아지지 않을 수도 있다.


때에 맞고, 분수에 맞게, 붙잡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놓아두고 그냥 흐름에 맡기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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