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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소녀2
25화
화해하다
by
자명
Sep 30. 2024
햇살 아래 흐르던 눈물은
아프게 물들이던 마음과 함께
시원하게 흘러내렸다
노을이 흩어지고 달빛이 드리울 때
마음은 마음의 다리를 건너
우리는 다시금 닿았다
바람이 속삭이던 비밀은
열정적으로 스며든 진심은
우리를 다시금 닿게 하였다
서로의 존재가 우리에게
공기처럼 익숙하고 당연하듯
당연히 그렇게 닿았다
keyword
화해
진심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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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릴 수 있을 거야 색연필화> 출간작가
慈明 김예빈. 글쓰는 화가, 그림그리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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