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스러운 꼬맹아
요즘 정말 고생 많지?
아침부터 밤까지, 회사 일에 강의까지 쫓아다니느라 몸은 천근만근이었을 거야. 그래도 퇴근하고 바로 강의 들으러 가는 너의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멋진지 몰라. 그 피곤한 발걸음이 배우는 즐거움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게 참 기특해.
특히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해주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든든하지? 워킹맘으로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시고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그 마음이 너한테 큰 힘이 된다는 걸 알아. 그 기도가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주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주저앉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거야.
오늘도 새로운 지식을 배우며 한 뼘 더 성장한 너를 보며 뿌듯했어. 이 모든 과정이 너를 더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고 있어. 지금의 노력들이 절대 헛되지 않을 거라 믿어.
그러니 앞으로도 지치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자. 내일도 파이팅!
늘 너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너의 가장 큰 응원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