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젖다.

박카스 서곡

by 뽀송드림 김은비

오전 9시 40분,

박카스 한 병과 음악에 기대

글자들을 쌓아 올리던 중

오전 10시, 창밖으로

갑작스레 쏟아지는 비

세상은 잠시 멈추고,

내 이야기는 빗소리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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