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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sh Gray May 16. 2018

 '보고 싶다'와 '만나고 싶다'의 차이

나도 네가 그리워......


'사랑해'와 '보고 싶어'에 익숙한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에게 비슷하지 않을까...)에게 먹먹한 울림을 주었다.



'사랑해'에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보고 싶어'에 의지와 적극성을 조금 보태면 되는 거였다.





몰랐었다.

'보고 싶어요'와 '만나고 싶어요'가 이토록 다른 말인지......





긴 말이 필요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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