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네가 그리워......
'사랑해'와 '보고 싶어'에 익숙한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에게 비슷하지 않을까...)에게 먹먹한 울림을 주었다.
'사랑해'에서 마음의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보고 싶어'에 의지와 적극성을 조금 보태면 되는 거였다.
몰랐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거다.
누군가와 함께 있고 싶다가도 결국 혼자를 택할 때, 라디오를 켜듯 기대도, 부담도 없이 담담히 머무르다 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