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쉬타카 Feb 15. 2016

#12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어쩌다 보니 업데이트가 뜸했구려;;;


어쩌다 보니 업데이트를 한 동안 못했는데,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표정은 아닌 것도 같지만;;;)



파이 녀석은 왠지 모르게 키가 더 큰 것도 같고....



(키가 더 커서 인가...) 가끔 요상한 표정을 짓고 날 쳐다보기도 하지만.

잘 있어요.



저는 이전보다 이상하게 더 눈치가 보이고...



저는 이전보다 이상하게 더 눈치가 보이고...x2



밥  벌어먹기도 여전히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작가의 이전글 14. 이번엔 그냥 시작하리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