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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농촌공간 Jun 24. 2021

귀농할 지역에 믿고 도와줄 조직(사람)이 있다.

귀농귀촌 이렇게 준비하자 !..03

귀농할 지역에 믿고 도와줄 조직(사람)이 있다.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은 고향, 연고, 지인 중심으로 선택하고 있으며, 작물은 미디어, 포털, 유튜브 등 영향으로 유행 작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런 선택 방식이 맞을까? 하는 의문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각자 여건과 조건에 부합되는 지역과 작물 선택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중앙부처, 광역지자체, 기초지자체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지역과 작물이 있다고 해도 한번쯤은 타 지역과 비교할 필요가 있으며, 작물 같은 경우 유행 작물보다는 지역 육성 작물 중심 선택이 필요하다. 통상 기초지자체 육성 작물은 5개~10개 이내이며 농업정책도 유행 작물보다는 육성 작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 귀농귀촌종합센터, 광역(기초)귀농귀촌지원센터

- 기초지자체 귀농귀촌지원센터

- 귀어귀촌종합센터(수산업), 한국임업진흥원(임업)

- 한국4-H본부(www.korea4-h.or.kr)

- 청년여성농업인CEO중앙연합회/ 청년농업인연합회


“귀농귀촌 지역과 작물, 각자에게 맞는 비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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